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금융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금융전문대학원' 개원식을 2월 28일 KAIST 서울캠퍼스 SUPEX 경영관에서 한다고 밝혔다. 금융전문대학원은 금융 인프라 구축과 금융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2005년 12월 재정경제부가 KAIST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여 설립.추진되었다. 학사과정은 2년제 주간 석사과정인 '금융MBA과정'과 금융회사 중견직원 등의 보수교육을 위한 6개월 단기과정인 '금융전문가과정'으로 구성되고, 대학원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정부가 2009년까지 총 131억원(2006년 41억원)을 투자해 초기 인프라 및 학사경비를 지원한다. KAIST는 금융전문대학원을 첨단이론과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의 결합을 통한 산.학협동의 새로운 모델로서 세계 수준의 금융교육기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며, 정부.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육성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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