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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디자인을 토대로 지역경제, 환경개선의 전기 마련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 디자인브랜드과 2006.03.01 6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3월 2일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국가환경디자인개선사업'과 '지역디자인혁신사업'을 금년부터 신규로 추진한다고 발표.공고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의 특산물들이 새로운 디자인을 갖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동력이 되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가로, 공공시설물들이 국민들에게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선진형 근린 환경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국가환경디자인개선사업'은 지역의 공공시설, 민간시설 등 시민이 향유하는 공공환경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가로등, 버스.택시 정류장 등 환경시설물 디자인 개발과 항만, 가로조성 등 환경디자인개선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디자인혁신사업'은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나무소재, 유기류, 귀금속류 등 지역특화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수립 및 디자인브랜드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함평군의 "나르다" 브랜드, 일본의 "일촌일품운동"처럼 지역의 대표브랜드 육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자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는 각각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타당성 및 효과 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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