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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농진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장미.딸기 및 유기농산물 기술개발 사업단 발족
농촌진흥청 2006.03.01 27p 보도자료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국산 장미.딸기의 품종육성 및 농가보급체계 구축을 통한 원예작물의 로열티 문제 대응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유기농업기술체계 정립 등 당면한 농업현안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하여 농진청 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장미.딸기 및 유기농산물 기술개발 사업단(3개)을 발족하였다. 이번에 발족된 사업단은 기존의 기관중심의 기술개발보급사업과 차별화하면서 사업단 운영의 유연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방향 설정, 과제선정, 결과평가, 보급방안 등의 세부사업계획 수립.운영, 예산조정을 사업단장의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였으며, 각 사업단은 국공립연구기관, 대학, 농업인 및 민간연구기관 등 다양한 외부전문가들이 포함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으로 기존의 농진청 지역농업클러스터 기술개발 지원 사업과의 연계 추진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장미.딸기 사업단은 과제공모를 거쳐 '06년 신규과제를 확정한 상태이며, 유기농산물기술개발사업단의 경우는 3월 10일까지 과제를 공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장미사업단은 "국내 육성장미 우량묘 생산 및 보급체계화" 등 3개 과제 18세부과제를 확정하였으며, 세부과제 책임자는 농진청 연구원이 44%(8세부과제), 외부 전문가가 56%(10세부과제) 참여하고 있다. 딸기사업단은 "국내 육성 신품종 우량묘 급속증식 및 조기보급을 위한 공급체계 확립 연구" 등 3과제 19세부과제에 80여명의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기농산물 기술개발 사업단은 "민간실천 유기농산물 생산기술의 과학적 검증" 등 5과제를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하고 3월 10일까지 관심 있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과제 응모를 받고 있는 중이다. 농진청 황규석 연구정책과장은 "이번에 구성된 사업단은 장미.딸기의 신품종 육성 및 보급체계 구축과 유기농업의 기술체계 정립이라는 당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대내외 전문가와 현장농업인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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