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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4대강 상수원 인접지역 토지매수 500만평 돌파
환경부 수질보전국 유역제도과 2006.03.03 7p 보도자료

환경부는 4대강수계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광역상수원 상류 수변구역 등 하천인접지역에 대한 토지 매수사업을 2000년도부터 추진하여 2005년 12월말 519만평을 매수하였다. 수변구역 토지매수 사업은 수변구역내 오염유발시설 및 개발토지 등을 매입하여 녹지조성(신 그린벨트)과 같은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전예방적인 사업으로 오염억제 효과가 크며, 2001년에는 한강수계 양평군 양수리, 용담리에서 아파트단지로 개발 예정이던 2개부지를 매수하여 녹지대로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4대강수계의 토지매수 현황을 보면, 2000년부터 매수를 시작한 한강수계가 976필지 469만6천㎡(142만평), 낙동강수계 1,371필지 363만8천㎡(110만평), 금강수계 555필지 681만8천㎡(206만평), 영산강.섬진강수계 1,060필지 202만㎡(61만평)에 이르며,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이 각각 488만㎡(148만평, 28%), 1,027만7천㎡(311만평, 60%)이고, 주로 하천으로부터 50~100m 이내인 주택, 축사, 음식점, 임야 등의 매수율이 50.0%에 달하고 있어 비점오염원에 의한 수질정화기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한편, 환경부는 매수한 토지 500만평중 친환경적으로 복원이 가능한 토지를 대상으로 수변구역의 수질개선기능을 강화하고 수생태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수체와 수변을 연계한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하고, 수변생태벨트는 자연림과 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후에는 하천변의 Biotop이 형성되어 양서.파충류 및 야생동물의 서식지 등 생태계가 복원될 것으로 판단되며, 하천유지 용수가 증가함에 따라 수질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었다. 아울러, 환경부는 4대강 상수원 인접지역 토지매수 500만평 돌파를 기념하기 위하여 지역주민, 시민단체, 지자체 등 유역관리 구성원 등이 참여하는 "토지매수 500만평 기념행사"를 3월 22일 4대강 유역청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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