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력 합의서(MOU)"를 3월 6일 체결하였다. 이는 양 기관이 아동안전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 안전사고를 줄이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자는 공동인식에 따른 것이며, 아동안전사고 모니터링 결과를 신속히 정책으로 반영하여 아동정책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실무협의체를 상시운영하고, 금년부터 '아동안전사고 예방 교육.홍보', '가정내 아동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아동안전 취약분야 실태조사', '아동안전통계 기반 구축', '아동안전분야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이번 소보원과의 MOU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소보원은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를 통해 아동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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