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희망의 전화 129" 개통 4개월을 맞아, 그간 129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하여 2월 27일~3월 2일에 걸쳐 만족도를 자체 조사한 결과, 친절도, 정확도, 신속도 및 전반적인 만족도 4개 항목에서 대부분의 고객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3월 24일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에 맞추어 "희망의 전화 129"는 위기 상황이 발생한 경우, 긴급 상담 및 접수, 사후관리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시군구 담당공무원과 협조체계를 구축, 사례이관 관련 처리프로세스 개선방안 등을 점검했다. "희망의 전화 129"를 운영하는 보건복지콜센터의 직원 및 상담원으로 구성된 "129 희망봉사대"가 3월 9일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정신지체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목욕도우미, 놀아주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희망의 전화 129"가 '05년 11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이용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06년 2월에는 전체 통화량이 46,619통으로 갈수록 고객들 가까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복지부는 위기상황에 처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한 때에는 누구든지 24시간 지역번호 없이 129번으로 전화하여 필요한 긴급지원 상담 및 접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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