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3월 10일 대전시 연구단지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강당에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권선택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박상대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과 함께 개소식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용승 초대소장 취임식을 하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로 이동하여 연구소 현판식을 가졌다. 조용승 소장은 취임식에서 수학계의 오랜 염원인 수리과학 국가연구기관 설립을 통해, 순수수학 연구를 포함하여 물리학.경제학.생명과학 등 인접학문과의 융합된 분야를 연구하는 학제간 수리과학연구, 정보통신.금융.정보보안 등 수학의 산업적 응용 연구 등 비전을 제시하였다. 김우식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의 기반이 되는 수리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수리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연구소에 대한 적극 지원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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