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를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3월 15일 박홍수 농림부 장관, 김인식 농촌진흥청장, 안종운 한국농촌공사 사장, 엄성호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 추진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 추진본부"는 3월 15일~11월 30일 농림부 상황실에 설치하여 고품질쌀 생산.유통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품질쌀 생산, 생산조정, 고품질종자개발.보급, RPC 계열화.유통대책, 소비촉진 홍보, 농업재해예방.대책 등 6개 실무 대책팀에서는 주요 시책 추진상황 점검, 지도.홍보 등 단계별로 고품질쌀 생산.유통대책을 추진하며, 농촌진흥청, 시.도(시.군), 농협, 한국농촌공사 등에도 중앙과 지방에 648개소의 상황실을 운영하여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하에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유통대책을 영농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올해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유통을 위한 중점 대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지력증진으로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하여 겨울철 푸른들가꾸기 사업을 '05년 151천ha에서 '06년 170천ha로 확대하고, 규산질비료 입상 공급 비율을 '05년 59%에서 '06년 70%까지 확대하며, 고품질 우량종자 공급 확대를 위해 정부 보급종 공급 비율을 '05년 32%에서 '06년 35%로 확대하고, 3개 고품질 신품종 225톤(고품 10, 운광 15, 삼광 200)을 조기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조기 정착을 위해 6대 고품질 재배기술(적기이앙.적정 포기수 확보.물관리.질소비료 시용량 감축.최소 병해충방제.적기수확) 실천 운동을 추진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원산지 부정 유통단속, 포장 양곡표시제 정착으로 쌀 유통 질서 확립, 품종 혼입율 개선, 품질 검증기반 구축 및 소비촉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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