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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금년도 수출업체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760억원 지원계획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 시장개척과 2006.03.17 4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각 부처.지방자치단체.수출유관기관의 2006년 해외마케팅 지원 예산이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760억원으로, 총 1,184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 지원내용을 보면, 해외전시회 사업은 중국.유럽.북미 등 전시회 활동이 활발한 지역과 기계.전자/정보통신 등 수출유망 업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유망시장 개척과 중소기업 제품의 바이어 발굴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은 인도, 중국 등 BRICs 지역과 중동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KOTRA간에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망 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하여 다양한 국내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수출상담회는 북미/EU 정부조달시장 유력 바이어 및 완성차업계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 등 정부조달 분야와 부품소재 아웃소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 해외마케팅 사업은 721억원을 지원하였고, 수출계약 152억불, 수출상담 582억불 등 지원액 대비 211배(수출계약액 기준)의 수출증대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자부는 각 부처 및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수출증진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03년 11월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설치, 연 2회 개최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중복되지 않고 최대의 성과를 거두도록 협의하고, 각 기관별 해외마케팅 지원계획에 관한 안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6월에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 해외전시회에 대한 참가수요를 조사하여 효과적인 해외마케팅 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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