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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전광역시도 지하철시대 개막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 도시철도팀 2006.03.17 4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구간을 3월 16일 개통함으로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에 이어 6번째로 대전에도 역사적인 지하철 시대가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동구 판암동에서 신흥동, 대전역(경부선), 중앙로, 서대전네거리, 시청을 거쳐 정부청사까지 구도심과 신도심을 동서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96년 10월 착공하여 총 1조 1,881억원이 투입된 연장 12.4㎞(12개역)이다. 1호선 1단계 구간은 4량으로 편성된 전동차가 출근 시간대에는 5분, 평상시에는 10분 간격으로 5시 30분부터 23시 58분까지 1일 총 248회가 운행되고, 시점인 동구 판암동(판암역)에서 종점인 서구 둔산동(정부청사역)까지는 21분이 소요되며, 하루 약 3만 1천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대전 도시철도는 건교부의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에서 제시된 기준 등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최우선을 두고 건설하였다. 건교부는 3월 16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청 남문광장에서 추병직 건교부 장관, 대전광역시장, 지역국회의원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오후 3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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