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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6년 봄철 전국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실시
농림부 식량정책국 농업기술지원과 2006.03.18 5p 보도자료

농림부는 3월 20일~4월 19일(1개월) 12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6년 봄철 전국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장난 농업기계를 영농기 이전에 수리해 줌으로써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수리불편을 덜어주는 한편, 영농철에 농업기계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순회수리봉사반은 중앙순회수리반과 지역순회수리반으로 구분 편성하며, 중앙순회수리반은 5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40개 수리반(40대의 차량, 67명의 전문수리기사)을 편성하며, 지역순회수리반은 시장.군수가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기계 서비스센터, 농기계사후봉사업소 등으로 지역실정에 맞게 읍.면 또는 마을단위로 순회하면서 수리봉사를 실시한다. 순회수리봉사 기간동안 점검.수리비는 부담하지 않으며, 부품교환을 하는 경우에도 실비로 부품값만 지불하면 된다. 순회수리반은 트랙터, 이앙기 등 봄철 영농기에 사용하는 모든 동력농기계를 수리하며,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점검.정비방법과 안전보관요령도 지도.교육하여 농업인의 자체수리능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순회수리봉사 기간중 시장.군수 책임하에 폐농기계를 수거처리하고 폐윤활유 무단방류금지 교육 등을 실시하여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오염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농기계 수리.정비시 발생되는 폐윤활유는 하천이나 농로 등에 무단으로 버리지 말고 일정한 장소에 모아 두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유류를 사용하는 농기계에 대해 에너지절감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엔진부착형 농기계에 대한 연료공급 장치 등을 중점 점검하여 유류사용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경운작업시 엔진회전수를 적정회전수로 고정하여 작업, 각종벨트 및 체인의 유격을 규정 값으로 맞추어 작업토록 하는 등 에너지절감에 대한 지도.교육을 통하여 농민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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