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3월 20일 지난해(907가구)보다 137% 증가된 2,156가구(3kW기준) 규모의 일반주택용 태양광을 보급하기로 확정하고, 가구당 평균 설치단가 2,820만원을 기준으로 설치비의 70%인 1,974만원을 국가가 지원(총 지원금액 426억원)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설치희망자는 평균 설치단가의 30% 수준인 846만원만 부담하면 종전과 달리 지원신청 및 사업평가 절차 없이 산자부가 심사.선정하여 공시한 전문기업을 직접 선택하여 태양광을 설치한 후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간소화되었다. 시공능력심사와 설치단가 경쟁을 통해 전문기업을 선정하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평균설치단가가 지난해(3kW기준 2,940만원)보다 120만원이 인하됨에 따라 태양광 설치희망자는 지난해(882만원)보다 36만원이 인하된 846만원만 부담하고, 산자부도 절감금액을 활용하여 당초계획(2,030호)보다 126호를 추가 보급할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 중심의 태양광 보급제도의 변경으로 태양광 설치희망자는 산자부에 직접 지원을 신청할 필요 없이 3월 27일부터 서비스가 제일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전문기업을 직접 선택만 하면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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