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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금년중 15조 6천억원 이상 투자
산업자원부 균형발전총괄국 균형발전정책과 2006.03.22 20p 보도자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3.21)를 거쳐 "'06년도 국가균형발전시행계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올해 혁신주도형 발전기반구축 등 부문별 사업에 총 15조 6,038억원을, 전략산업육성 등 지역의 혁신발전을 위한 사업에 총 5조 4,366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은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이 본격 추진되는 제2차년도로 부문별, 지역별 투자소요가 각각 전년대비 18.1%, 38.6% 증가하였다. 부문별로는 동.서.남해 3개 연안 축과 동-서 고속도로를 연계한 ㅁ자형 국토순환도로망(1조 227억원), 경부고속철도 2단계사업(7,555억원) 등 네트워크형 국토구조 형성부분이 6조 7,178억원(43.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지역전략산업진흥(6,686억원),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2,600억원), 광역권 관광개발사업(3,295억원) 등을 지원하는 혁신주도형 발전기반구축부분 4조 3,874억원(28.1%), 낙후지역 자립기반 조성 3조 9,477억원(25.3%), 수도권의 질적발전 추구(3.5%)의 순이다. 다음으로 16개 시.도별 지역 전략산업 육성(2조 1,001억원, 38.6%), 지역 혁신기반구축(1조 1,660억원, 21.4%), 지역 연고산업 육성(7,831억원, 14.4%) 등 7개 실천과제에 대한 지역별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06년도 상반기중 각 부처 및 시.도의 시행계획 집행실적을 평가하여 예산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계획 추진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자부는 이번 시행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내 산.학.연.관 혁신주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유기적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