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본격 추진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정책과 2006.03.22 5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전문 암센터와 암예방검진센터, 방사선의학 연구센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등으로 이루어진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3월 22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건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09년 개원을 목표로 동남권 지역 주민들의 암 전문 진료 및 정기적인 암 예방 검진 프로그램 등 의료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총 사업비 1,223억원(국비 267억원, 의학원 637억원, 지자체 319억원)을 투입하여 '04년 11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환경친화', '환자중심'을 실현하는 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암을 조기에 검진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CT).3차원 암치료 장비 IMRT.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사이클로트론 등 첨단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위암.간암.폐암 등 각각의 전문 암센터 내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원스톱 개념의 통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심리.언어.미술.도예 등 다양한 감성치료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 의료와 암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연구센터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방사선비상진료센터도 설치되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와 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방사선 의학과 암 연구 중심기관의 역할이 기대되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