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3월 22일 한국과학영재학교(부산 소재)를 방문하여 첨단과학관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교직원 및 학생들을 격려하고, 특별강연을 통해 선택받은 과학영재로서의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미래 선진 과학한국을 이끌어가는 선량이 되어 줄 것을 주문하였다. 김 부총리는 2003년 개교 이후 첫 졸업생 137명을 배출하여 모두 국내외의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영재교육의 메카로서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창조적 과학인재를 많이 양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창조적 탐구역량을 갖춘 과학영재를 선발하여 영재성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특별 지원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과학영재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무학년.졸업학점제, 선택과목중심의 교과 운영, R&E프로그램을 통한 창의성.탐구성 계발, 대학 진학의 특별전형 등 신축적인 교육과정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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