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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식약청 위해물질 중심의 사전예측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청 2006.03.22 2p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해물질단 신설(1월 24일)을 계기로 기존의 적발.단속위주의 사후안전관리 체계에서 위해정보를 바탕으로 사전예방적, 과학적 식품안전관리를 수행하는 사전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상반기에 고춧가루, 땅콩의 곰팡이독소(Aflatoxin B1) 오염 여부 등 그 동안 국내.외에서 문제가 있다고 제기된 유해물질에 대한 선행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6개 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실시 중에 있으며, 우선 총 23종의 식품에 대하여 항생물질,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이번 선행조사는 국내.외 다양하고 광범위한 식품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규격이 마련되지 않은 물질과 외국에서 부적합 처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해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우선 선정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한편, 식약청은 금년 상반기까지 이 조사를 완료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로 조사를 확대하거나 기준.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물질에 대해서는 필요시 기준.규격을 설정하며, 오염물질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는 위해평가를 거쳐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해물질관리단 최성락 단장은 "선행조사로 위해 우려 물질에 대한 사전탐지와 신속한 사전조치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선행조사를 지속적으로 보완.확대 실시하여 국민들이 식품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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