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3월 22일 청와대에서 대중소 건설업계 대표와 관계부처 장관, 공기업 등 발주기관장, 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혁신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등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방안은 "참여주체 모두가 상생협력하여 선진화되고 경쟁력있는 건설산업 육성"이라는 비전하에, 상생협력 파트너링을 확산하기 위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파트너링 공사방식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대.중소기업의 해외건설 공동수주를 지원하고, 건설기술개발에 대.중소기업 협력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상생의 가장 큰 장애요인인 건설공사의 하도급업체 선정과 하도급 관리과정도 대폭 투명화하며, 상생분위기 정착을 위해 무자격 부실업체를 지속적으로 퇴출시키고, 건설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공공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한 적정 성장기반과 시장질서를 깨뜨리는 부실업체 상시퇴출체계를 구축하고, 중소업체를 위한 기능인력 및 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하며, 상생분위기 조성을 통한 건설선진화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건교부는 이번 보고회가 그동안 건설공사 참여주체간 쌓여있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신뢰와 협력 속에 건설산업 상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확정된 과제 중 법령개정이나 예산반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과제는 금년말까지 조치하되, 그렇지 않은 과제는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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