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상시적 인력부족.단순노무직 중심인 중소기업 인력구조를 개편하여 간접적 인력난 해소 및 고부가가치 창출가능 역량 제고를 위해, 조합과 회원사가 공동으로 인적자원의 개발 및 인력관리 개선을 추진하는 "'06년도 중소기업 인력구조고도화사업"을 37.5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업종별.지역별 조합이 회원사의 인력수급실태 파악 등을 통해 인적자원개발.신규채용.유지.관리 등 맞춤형 인력구조고도화추진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평가하여 매칭펀드방식(70%)으로 평균 2.5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인력구조고도화에는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조합 등의 중장기 인력구조고도화 추진계획 수립을 유도하여 지속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도에 지원받은 20개 조합 등의 인력구조고도화사업에는 1,825개 회원사, 4,039명의 근로자가 참여('06년 2월말)하여 16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부인력의 업그레이드(고난이 실습을 통한 실무 응용능력 향상 및 QC능력 제고를 통한 생산성 증대), 우수인재 등 예비인력 양성, 사내 인적자원관리 표준화를 위한 각종 업무매뉴얼 개발 등이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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