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기후변화협약 발효와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석탄 화력발전기술의 본격 개발을 위해 석탄 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상용기술 확보를 위한 "300MW급 석탄 IGCC 실증연구사업"과 미국의 차세대 무공해 발전소 개발사업인 "Future Gen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석탄 IGCC 실증연구사업은 '06~'14년(총 9년)간 상용급(300MW) IGCC 설계기술 확보 후 실증플랜트를 제작.건설.시운전을 하는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로 IGCC 상용기술의 체계화.종합화를 통해 '10년 이후 설비 노후에 따라 폐지되는 국내 석탄화력 발전소를 국내기술 IGCC 로의 대체와 해외 플랜트 수출 역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미 Future Gen 프로젝트는 석탄으로부터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고 발생하는 CO2는 영구 분리.저장하는 무공해 발전소(제 2세대 IGCC)인 Future Gen 상용화를 위해 '04~'15년간 총 9억 5천만불을 투자하여 275MW급 실증 플랜트를 설계.건설.운전하는 사업으로 '06년부터 CSLF(Carbon Sequestration(저감) Leaders' Forum) 회원국의 참여를 통한 국제 공동연구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산자부는 향후 확보될 IGCC 상용기술을 기반으로 한국형 Future Gen 개발('15년 이후)에 필요한 미래 발전기술 확보를 위해 한전, 두산중공업 등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미 Future Gen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실용화 추진계획(안)과 미 Future Gen 프로젝트 참여계획을 제 14차 과기관계 장관회의(3.23)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300MW급 석탄 IGCC 실증연구 사업은 올해 4월중 정부.민간 재원 분담방안을 협의 후 8월에 사업공고를 거쳐 9월에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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