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관으로 3월 23일∼24일 지역 바이오 재단법인.대학.지역전략산업기획단.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지역혁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산자부 홍석우 생활산업국장은 '바이오산업이 IT산업에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첨단지식기반 산업임과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지자체의 중점전략특화산업으로서 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육성.발전 및 효율적인 연계운영에 기여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고인영 원장 외 6명에 대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정책 및 바이오클러스터 연계방안과 더불어, 바이오기술 실용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되었다. 산자부(발표: 박청원 생물화학산업과장)는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역바이오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발표를 통해, "지역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추진에 있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사업운영시 효율성과 공익성의 조화, 지자체 바이오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조화, 지자체의 책임 있는 사업기획 및 추진, 지역내(Intra)·지역간(Inter) 네트워킹 등을 강조했다. Korea Bio-Hub(발표: 유영제 센터장)의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및 효율적 기업지원 방안, 한국생명공학연구원(발표: 정준기 박사)의 생명공학연구원 연구결과의 상용화 추진전략, EU Biotech(발표: 정재준 박사)의 시장지향적 신약개발 및 라이센싱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열렸고, 지자체 및 지역전략산업기획단.바이오벤처기업지원센터(BVC).지역특화사업센터.지역혁신특성화(RIS)사업단 등 4개의 분임을 구성하여 참가자 전원이 참석, 바이오산업 지역혁신에 대한 열띤 토의가 진행되었다. 산자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바이오산업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