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에너지.산업공정부문 배출통계 작성, 관리에 관한 법적근거를 에너지기본법에 신설하고, "온실가스통계 DB구축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온실가스 인벤토리시스템(KONIS: Korean National Inventry System)을 2007년까지 구축하며,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발전.산업체 보일러 시설에 대한 배출계수 개발을 에너지.산업공정 전 부문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가정.상업, 수송부문 최종소비단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를 추진하여 2007년까지 국가에너지종합정보DB를 구축하여 온라인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5년에 산업부문 5인 이상 사업장(11만개소)에 대한 지역별, 에너지원별, 업종별 DB를 구축하였으며, 금년에 가정.상업부문(10만개소) 전수조사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온실가스통계 체계 구축을 통해 산자부는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을 추진하고, 정부-산업계가 수용가능한 수준의 자발적 감축규모를 산정할 계획이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규모 산정으로 Post-2012 국제협상에 대비하여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규모를 예측할 수 있으며, 산업계의 기후변화협약 대응능력과 조기감축 노력을 촉진하여 국민생활과 경제발전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