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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개장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공항개발팀 2006.03.31 8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내 인천국제물류센타에서 3월 30일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국내 최초로 시작하는 공항 배후 물류거점이며, 우리나라의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의 공항물류단지(30만평)는 '02년부터 1,131억원을 투입하여 기반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상부 건축시설은 입주업체가 설치하여 최장 50년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임대예정부지 14만평 중 50%(13개 업체)는 임대되었으며, 이중 3개업체는 입주완료되었고 5개업체는 시설공사 중이며, 나머지 5개업체는 설계 중에 있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화물터미널지역(33만평)은 국내외 항공사 등 500여 업체가 입주해 영업하고 있으나, 이번 자유무역지역으로 함께 운영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외국항공사, 특송업체 등의 외자유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인천공항을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공항으로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유무역지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2010년에는 항공화물 1백만톤이 추가 발생되어 부가가치 7천억원의 증가와 고용효과 1만명 정도의 추가창출이 예상되었다. 건교부는 화물 물동량, 물류업체 입주율 등 증가추이 및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향후 자유무역지역 확장사업을 단계별로 최종 125만평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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