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학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여 어린이.청소년의 금융이해력을 증진하고 교육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초.중.고 20개교를 2006년도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하였다. 금감원은 1년간(2006.3~2007.2) 금감원 교수인력의 전문지식과 업무경험을 활용한 교육을 하며, 연 4회 이상 학교방문 교육 및 금융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금융교육용 책자.멀티미디어 등 교육자료를 수시 제공하게 된다. 금융교육 효과 측정을 위한 금융이해력 테스트(고등학교)를 하고, 우수 시범학교 및 우수 지도교사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을 하기로 하였다. "금융교육 시범학교" 확대 및 효율적 운영을 통해 합리적 선택능력을 갖춘 "신 금융소비자" 양성에 기여하며, 학교 및 조기 금융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금융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범학교 재학생의 금융이해력 증진에 기여하고, 업무경험 및 전문지식이 풍부한 강사의 우수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수강자의 교육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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