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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으로 버스이용객 늘어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 교통정보기획팀 2006.04.04 2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작년 8월에 준공한 "사당-수원축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연계시범사업"의 사업효과를 '06년 3월중 조사한 결과, 구축 전.후 버스이용자 수가 월평균 17만명(약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정보제공, 배차간격 준수로 인해 버스대기시간도 이용자당 평균 3.3분 감소하여, 대기시간 감소로 인한 시간편익이 연간 58억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 버스이용자 75% 이상이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를 이용하며, 62%의 이용자가 버스대기시간 감소, 버스배차간격 감소 등 버스서비스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했고, 버스운전자는 차내단말기를 이용하여 앞뒤 버스운행간격을 조정한다고 응답하여 광역BIS구축으로 인해 버스서비스가 증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버스이용자의 82%, 운전자의 86%가 향후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의 확대 구축을 찬성하는 것으로 응답하여 광역BIS에 대한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기름값 상승 등의 경제적 요인,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광역BIS 도입에 따른 대중교통서비스 증대가 버스이용자 증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고, 현재 구축중인 대전-청주축을 포함하여 천안-아산, 마산-창원 등 타지자체로 광역BIS 확대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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