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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사 공동으로 비정규직.중소기업에게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능력개발정책팀 2006.04.04 4p 보도자료

직업훈련 기회가 크게 적었던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노동부는 금년 최초로 노사가 공동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개발훈련 등을 실시하는 경우 그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노사공동훈련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2월 8일~3월 7일 사업공고에 따라 지원을 신청한 15개 노사단체 중 3월 21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개 노사단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업은 금년 노사단체가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직무교육훈련 사업(6개 사업)과 '07년 시행을 목표로 취약계층의 근로자 직무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는 3개 사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훈련에 참여하는 비정규직 등에는 무료로 훈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그간 훈련참여 기회가 적었던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이 주요 훈련대상자일 뿐 아니라 훈련과정, 강사, 장소 등을 노사가 직접 선정할 수 있는 수요자 밀착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동부는 향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금년 사업추진성과를 평가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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