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그동안 화학비료와 농약 위주의 영농으로 인해 악화된 지력을 회복하고 자연생태를 보전하기 위해 흙도 살리고 축산도 살리는 자연순환농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05년 9월 7일부터 농림부, 농진청 및 농협의 경종 및 축산전문가로 구성된 "자연순환농업팀"을 구성.운영하였다. 최근 들어 양질의 퇴.액비 사용에 의한 농산물 생산증가와 품질 개선 효과가 입증되기 시작하면서 파주축협 등에서 경종농가와 연계한 자연순환농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림부는 경종농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범포를 지역별.작물별로 조성('06년 50개소 설치 예정)하여 가축분뇨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 시각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구체적인 자연순환농업 추진대책(안)에 대해 3월중에 경종.축산 농가 및 관련 기관(단체)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였으며, 제시된 의견에 대한 분석과 보완 작업을 거쳐 4월말경 이 대책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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