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4월 6일 "제6차 일자리 만들기.양극화 해소 당정공동특위"를 개최하여 기업투자 활성화, 주력기간산업 및 신성장산업 육성, 환경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중점추진과제를 보면, 기업의 입지부담을 경감하여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장기.저가의 임대전용 산업용지 공급을 추진하고, '06년 상반기중 산업은행이 메자닌 파이낸싱을 활용한 P-CBO 발행을 통해 혁신형 중소기업에 1,000억원을 지원하며, 산업단지 유휴부지 활용을 촉진하여 조선소 등의 입지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산업입지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업종의 발전단계별 중장기 투자처를 발굴하고 투자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업종별 투자로드맵을 수립하고, 미래형 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 신성장산업 조기사업화를 추진하며, 신약개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가 신약개발 R&D 총괄조정을 위해 '국가 신약개발전략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환경컨설팅업 자율등록제를 도입(7월)하여 대형화.전문화를 통한 환경서비스 분야 경쟁력을 제고하고, 하수처리수 재이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물의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법률(가칭)" 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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