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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경주 방폐장 건설사업 착실히 추진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방사성폐기물과 2006.04.08 5p 보도자료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경주시 봉길리에 건설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2일 주민투표를 거쳐 경주시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으로 선정되었고, 금년 1월 2일 전원개발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주시 봉길리 일대 64만평을 방폐장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되었다. 현재 부지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안전성분석 등 각종 조사와 설계를 수행 중이고, 내년 하반기에는 기반공사에 착수하여 2009년말에 1단계 10만드럼 처분장을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처분방식(동굴 또는 천층)은 '처분방식선정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금년 상반기내 결정할 예정이다. 처분방식 선정을 위한 자문기구로서 '처분방식선정위원회'를 구성(4.4)하고, 처분방식선정위원회는 국내외 전문기관(한전기술, 핀란드 S&R사, 스페인 Initec사)의 기술검토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 친환경성, 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금년 상반기내 처분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경주시에 대한 유치지역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별지원금(3,000억원)은 경주시가 특별지원금을 운영하기 위한 특별조례를 제정하였고, 현재 지급방식에 대하여 경주시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끝나는 대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수원 본사 이전은 한수원에서 금년 8월말까지 이전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 사옥 건설에 착공하여 2010년 하반기 이전에 조기 이전을 추진하며, 양성자가속기 사업은 경주시와 원자력연구소간 사업협약을 체결(3.30)하여 사업에 본격 착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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