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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드디어, 국산 풍력발전기가 보급된다!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신재생에너지과 2006.04.08 2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조선.중공업 분야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풍력 분야를 차세대 기계.플랜트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01년부터 중대형 풍력발전기 국산화 개발을 적극 추진하였다. 현재 750kW~3,000kW급 용량별로 국산화 개발을 추진 중이며, 750kW급 중형 풍력발전기의 경우 '04년 개발 완료 후, 기술 신뢰성 검증과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강원(대관령) 풍력실증단지 내에서 실증연구(12월 종료 예정)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국제 인증을 취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750kW급 국산 풍력발전기 시범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보급대수는 약 10여기(총 사업비 150억원 예상) 규모로써, 설치 장소는 유니슨, 효성 등 제작사들이 강원도 등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보급 사업을 통해 2~3MW급 대용량 풍력발전기 국산화도 가속화되며, 국산 풍력발전기의 상업운전 경험을 토대로 중국, 인도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또한, 설비 국산화에 따른 풍력발전 단가저감과 고장시 신속한 A/S 등 풍력발전 보급상의 애로요인 해소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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