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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올해 지방기업 육성에 7,568억원 투자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단 균형발전정책과 2006.04.11 7p 보도자료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4월 10일 COEX(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산업 전략회의"에서 산자부의 금년도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산자부는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의 육성,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 등을 통해 혁신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올해 총 7,568억원('05년 대비 7.5% 증가)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주 실크, 순창 장류, 통영 진주와 같이 기초지자체의 지역 연고산업 육성을 지원(709억원)하는 한편, 광역지자체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 광산업, 경남 기계산업 등 4개지역 2단계 진흥사업(2006억원)과 충북 반도체, 울산 자동차 등 9개지역 진흥사업(1734억원) 등을 통해 기술개발, 연구장비, 마케팅 등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협력해 첨단보육시설, 연구시설, 경영지원시설 등을 한곳에 집적시켜 미래 스타기업을 육성하는 테크노파크 조성(포항, 충북 등 후발 8개)에 200억원을 지원하며, 그간 굴뚝이 연상되는 생산중심의 산업단지에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해 두뇌기능을 보강하여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사업에도 46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세균 장관은 특별강연을 통해 과거 3년간 구축된 국가균형발전의 법적.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간 양극화를 본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산업기반 주도의 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으로 지역의 산업여건에 맞는 '기업 지방이전' 유도,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지역산업 진흥방안 강구,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클러스터의 토착화 유도, '국가-지역' 기술개발정책 간의 시너지효과 확대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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