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4월 10일 제1회 전국 노사지원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노사관계 행정의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노동부 승격 25주년과 함께 새로이 '노사지원과' 설치(3.2)와 운영을 통해 '사후적 규제.감독행정'에서 '사전적 예방 서비스' 체제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47개 지방노동관서 초대 노사지원과장들의 활발한 토론이 있었으며,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이 없는 다수의 중소.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노동부는 이 회의에서 논의된 "노사관계 행정의 비전과 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본부와 지방노동관서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노사관계 행정 환류시스템'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행정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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