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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15개 보건소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시범사업실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보건정책팀 2006.04.13 10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2006년 4월 현재 전국 11개 시.도의 15개 보건소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2차년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 소득 가구로서 불충분한 영양섭취로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출산.수유부와 6세 미만 영유아 중 1개 보건소당 250여명을 등록받아 일정기간 동안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특성별 식품을 제공하게 된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인구의 영양위험요인 해소가 가능해져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하여 중장기적으로 미래 인력의 건강을 확보 받을 수 있음이 확인되면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국가영양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서울, 경기 충남의 3개 보건소의 1차년도 시범사업 결과, 임산부 등 대상자의 혈중 헤모글로빈농도가 증가하였으며, 빈혈 유병률도 감소하였고 전반적으로 영양섭취상태의 향상으로 영유아의 신체발육상태가 향상되었다. 이번 2차년도 시범사업 평가 결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확인될 경우 단계적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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