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제환경규제로 인한 국내 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발 빠른 대응을 유도하고자 국제환경규제 대응 포탈솔루션인 "N-CER(Network for Compliance with Environmental Regulation)"를 최근 구축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였다. 이 시스템은 전기.전자 등 주요 수출산업을 중심으로 EU, 미국 등 주요 수출 국가에 대해 국가별, 규제별 '주요 환경규제정보'와 '규제대응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사 제품의 해당국 환경규제 준수여부를 사전에 평가해 주는 '규제준수 사전평가 도구'를 포함하는 세계 최초의 포탈솔루션이다. 산자부는 환경규제로 인한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코자 '국제환경규제대응센터'(건국대)를 설립하여 "N-CER"를 구축하였다. 기업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국가별 환경규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획득함은 물론, 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사전평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사 제품의 수출 국가별 환경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규제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국제 규제를 충족하는 제품 생산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N-CER"는 복잡한 환경규제로 인해 수출애로를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의 환경경쟁력 및 수출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자체 정보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중소기업들의 많은 활용이 기대되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초기단계로 전기.전자에 대한 EU,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 지역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구축한 상태이고, 산자부는 향후 업종 및 국가, 대상 규제를 2010년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업들은 N-CER(www.n-cer.com) 및 산자부 홈페이지(www.mocie.go.kr)를 통해 풍부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