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06년 4월 14일 출자총액제한 등 경제력집중억제정책 적용대상 확정을 위해 2006년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을 지정하였다.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은 14개로 2005년 4월 1일 대비 3개 증가(11개→14개: 5개가 새로 지정되고 2개가 지정 제외)하였다. 지정 기업집단은 '삼성',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엘지', '롯데', '지에스', '한화', '두산', '금호아시아나', '동부', '현대', '씨제이', '대림', '하이트맥주'이다. 자산총액의 합계가 6조원 이상이면서 각종 졸업제도 등으로 지정제외되는 기업집단은 14개 기업집단이고, 출자총액제한기업 소속 회사이면서 출자총액제한을 받지 않는 회사는 총 120개사(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 39개사, 지주회사 및 그 소속회사 72개사,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회사 3개사, 지배구조모범기업 6개사)이다.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은 59개로 2005년 4월 1일 대비 4개 증가(55개→59개: 1개가 지정제외되고 5개가 신규지정)하였다. 주요특징을 보면, 졸업제도 적용 등으로 출자총액제한을 받지 않는 기업집단 및 소속회사가 증가하였고, 자산순위 및 자산규모 변동으로 대기업집단의 자산순위는 '삼성'→'한국전력공사'→'현대자동차'→'엘지'→'에스케이'에서 '삼성'→'한국전력'→'현대자동차'→'에스케이'→'엘지' 순으로 변경되었다.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금융보험사 제외)의 부채비율은 작년 대비 27.2%p,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1.0%p 감소하였고, 대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이 최근 5년간 계속 감소하여 재무건전성의 개선추세가 지속되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금융보험사 제외)의 2005사업연도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2004년도에 비해 70.3조원(626.7→697.0)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0.8조원(51.7→50.9) 감소하였고, 2006년도 기업집단별 평균 계열사수는 작년에 비해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경우에는 7.3개(25.7→33.0),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경우에는 1.6개(17.6→19.2)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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