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암환자들이 겪고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증상 중의 하나인 통증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인용 암성통증관리지침 권고안"과 환자용 통증관리 안내서를 마련하여 전국 2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배포하여 암환자와 그 가족들이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 이번 권고안은 국립암센터와 각 분야별 종양학회, 암진료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교수 및 호스피스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것으로, 암통증에 관한 진료의사의 가인드라인과 암환자에 대한 통증 조절의 중요한 정보제공이 되고, 말기암환자의 조절되지 않은 통증에 따른 의료이용 행태를 개선하여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또한, 복지부 홈페이지와 국립암센터내 암정보센터를 통해 암 통증관리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모든 국민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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