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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여성농업인의 힘, 농촌을 바꿉니다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 여성정책과 2006.04.20 4p 보도자료

농림부는 여성농업인이 당당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고 남녀농업인이 파트너쉽을 이루어 농업발전을 함께 견인토록 하기 위한 "제2차 여성농업인정책"을 수립하고, 4월 19일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생활개선중앙회.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한국여성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4개 여성농업인단체 주관으로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여성농업인정책은 "여성농어업인육성법" 제5조의 규정에 의거 매 5년마다 수립토록 하고 있으며, '01~'05년 동안 제1차 여성농업인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였다. 제2차 여성농업인정책 기본계획은 전체 농업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농업인을 농업발전의 주요 인적자원으로 육성하여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수립됐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파트너쉽 정착", "남녀농업인이 책임과 성과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건설"을 목표와 비전으로 각각 제시하고, 이를 위해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여성농업인 전문인력화', '여성농업인 복지증진', '정책추진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제2차 여성농업인정책 추진에 소요되는 투.융자규모는 2010년까지 총 8,503억원으로 국비 4,741억원, 지방비 3,762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농업.농촌 종합대책과 국가 중기재정계획에 반영,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제2차 여성농업인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여성농업인이 직업인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 가운데 농업생산과 경영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남녀농업인의 파트너쉽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촌사회 활력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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