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화합물반도체를 포함한 나노소자 분야의 기술혁신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연구개발 지원기관인 나노소자특화팹센터가 2004년 6월 착공 후 만 2년간의 공사 끝에 2006년 4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산학연 연구자들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고 밝혔다.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구축사업은 과기부에서 추진하여 경기도와 KIST 등 6개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2003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화합물반도체 중심의 나노소자팹이며, 10,274평 부지에 건물연건평 15,170평으로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이며, 팹동과 연구.벤처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노소자특화팹센터는 관련분야의 국내 나노기술 연구개발을 활성화시켜 나노기술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며, 나노기술기업 및 관련기관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앞당기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준공을 기념하여 과기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나노기술 대중강연회"와 "KANC 나노소자기술 국제심포지엄 2006"을 4월 26일~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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