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속되는 고유가 극복을 위해 4월 20일 이원걸 차관 주재로 대한광업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도로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12개 주요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참석한 기관들은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공기관에서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이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승용차 10부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사용 의무화, 절전형사무용기기 사용 의무화, 신축건물 에너지절약 사전협의, 적정 실내 냉.난방 온도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경차보급 활성화, 에너지총량제 목표달성 등을 솔선수범하여 준수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06년도 정부의 최근 국제 유가동향과 고유가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그동안 각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면서 미흡한 점에 대하여 철저히 이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4월 17일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3.6.9 국민실천 운동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의 정착과 에너지이용합리화를 위해 공공기관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줄 것을 지시했으며, 에너지를 많이 쓰는 도로공사에는 고효율 가로등 사용, 주택공사 및 토지공사에는 에너지사용 계획을 철저히 이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계획 이행 여부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키로 하였다. 산자부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지침을 금년 상반기내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등 공공기관의 이행사항을 6월중으로 법 개정.검토 중에 있으며,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이행여부 점검은 6월중에 정부 합동으로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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