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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사가 힘을 모아 운영하는 재취업센터, 중소기업 퇴직근로자의 든든한 후원자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고용정책팀 2006.04.22 2p 보도자료

한국노총과 경총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사공동재취업센터가 작년 12월 문을 연 이래 금년 1~3월간 780명에게 전직지원을 하였고, 이중 106명이 재취업하고 3명이 창업했다. 노사공동재취업센터는 전직을 위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 실직근로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인기업 발굴과 기업네트워크 구축, 전문상담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의 '06년도 1/4분기 사업실적은 사업기반 구축 및 진입초기 단계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성공적인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체 개인 전직지원 신청자 913명 중 780명에 대해 현재 서비스 진행 중이고, 서비스 진행 도중 지금까지 재취업 106명, 창업 3명의 실적을 보였으며, 기업회원의 경우 279개 기업이 회원에 가입하였고 이중 구인신청자수는 81명(15건)이다. 서비스 대상 인원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84.2%(657명), 제주도를 포함한 기타 지역이 15.8%(123명)를 차지하였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가 64.1%로 가장 많았고, 규모별로는 100인 미만 사업장이 70.3%로 중소기업 퇴직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는 센터의 사업계획을 잘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가 공동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으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아 온 노사공동재취업 사업은 어려운 국내 노사관계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용문제만은 노사가 협력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 노사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었다. 특히 노사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경우 신속한 재취업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일자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와 근로자 모두에게 든든한 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센터는 노동부의 재정지원에 의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근로자나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센터의 홈페이지(www.newjob.or.kr)에 접속하여 개인회원 또는 기업회원으로 가입한 후 전직지원서비스를 신청하면 되고, 일반 구인기업의 경우도 센터의 잡매칭(Job-matching) 업무를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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