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4월 21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05년 9월에 수립한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강화 종합대책"에 따라 전자금융거래시 사용하는 보안카드 이용방법을 '06년 5월부터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1회 지시번호를 요구하여 해당되는 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던 방식을 2회의 지시번호를 요구하여 첫 번째는 앞 2자리, 두 번째는 뒤 2자리를 조합하여 입력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이번 조치로 보안카드의 유효비밀번호 개수가 확대되어 현행보다 안전성은 높아졌으나, 거액이체, 공인인증서 발급 등 위험성이 높은 전자금융거래의 경우, 향후 일회용비밀번호 발생기(OTP)를 도입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일회용비밀번호발생기는 개별 금융회사가 각각 별도로 도입할 경우 막대한 비용과 이용자들이 여러 개를 구입하여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여 한 개의 OTP로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OTP통합인증센터를 '06년 12월말 완료를 목표로 구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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