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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교통산업서비스지수(TSI) 산정.발표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 종합교통기획팀 2006.04.28 16p 보도자료

한국교통연구원은 4월 27일 건설교통부의 의뢰로 산정한 2006년 1/4분기 교통산업서비스지수(TSI: Transportation Service Index)를 발표하였다. 국내에서 최초로 산정.발표한 교통산업서비스 지수(여객부문)는 여객 수송실적자료에 대해 신뢰도 높은 시계열 자료의 확보가 가능한 철도, 지하철(수도권 전철 포함), 항공, 해운 분야를 그 대상으로 하였다. 각 부문별 지수를 통합한 여객지수 산정결과를 보면, 2006년 1/4분기에는 1월 106.0, 2월 106.4, 3월 104.6으로 나타났는데, 2006년 3월 지수가 2월보다 낮아진 것은 철도를 제외한 타 부문(지하철, 항공, 해운)의 실적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의 파업으로 인해 철도의 수송실적이 크게 낮아진 데에서 기인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여객지수는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6월 최저치 92.1을 기록한 후 2000년대 들어 외환위기 전보다 높은 수치로 회복되었고, 이후 2002년부터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다 2005년 3월부터 다시 상승하여 2005년 6월 최고치인 108.4를 기록하였다. 금년 1/4분기중 각 부문별 교통산업서비스지수와 지난 10년간 시계열 지수분석을 살펴보면, 우선 철도의 경우 2006년 1/4분기에는 한국철도공사 파업의 영향으로 1월 102.4, 2월 100.3, 3월 92.2로 지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부문의 지수 산정결과를 보면, 2006년 1/4분기에는 1월 81.4, 2월 83.3, 3월 84.9이고, 이는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승객감소분이 큰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다만 금년 1/4분기의 각월별 지수가 소폭 증가하는 것은 철도파업에 의한 영향으로 추정되었다. 해운부문의 지수 산정결과를 보면, 2006년 1/4분기에는 1월 107.9, 2월 113.0, 3월 113.5로 나타나 항공과 마찬가지로 상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교통산업서비스지수는 다양한 교통부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지수산정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대중교통부문에 대해서는 자료수집체계 정비 및 시계열 자료 구축을 추진한 후 2007년 4월부터 발표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지수산정방법을 정교화하고 다양한 관련지수를 개발하는 등 교통산업서비스지수가 명실상부한 교통부문 거시경제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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