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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중기 근로자 능력개발, 이제는 학습조직으로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능력개발지원팀 2006.04.29 10p 보도자료

노동부는 석원산업(주) 등 123개 중소기업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 업체로 선정하고, 근로자 1만명의 학습활동 소요비용 7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도 이제 일과 학습을 동시에 실시하는 학습조직화를 구축하게 되었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학습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능력개발 분야에도 '양극화'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지원이 결정된 중소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규모별로는 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 50개 업체(41%)가 포함되는 등 소기업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1개(58%), 사업서비스업 27개(22%) 등이고, 학습조직 지원유형은 컨설팅 60개, 학습공간 구축 92개, 지식공유시스템 구축 35개 등이다.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사협의를 통해 학습조 도입 등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축하는 경우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 CEO들은 노동부의 학습조직화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직업능력개발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노동부 신영철 직업능력개발심의관은 "중소기업의 직업능력개발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 생산현장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기업의 지원을 확대('06년 123개→'07년 200개→'08년 300개)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직업능력개발 양극화 현상 해소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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