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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위기시 긴급자금지원체제(CMI)의 완결 서명식 예정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 2006.05.02 7p 보도자료

아시아 지역 위기재발 방지를 위하여 '00년 출범한 긴급자금지원체제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의 효과성 제고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5월 4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개최되는 ASEAN+3 재무장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회의 직후 재무장관들이 CMI 체제의 완결을 선언하는 제9차 ASEAN+3 재무장관회의 사상 최초로 합동 서명식이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CMI 체제의 완결을 위하여 '06년 ASEAN+3 금융협력 채널의 공동의장국으로서 금년에만 공식국제회의 9회(실무회의 2회, 차관회의 3회, 관련 실무회의 5회)와 비공식 국제회의(주로 한중일 3국간 논의) 10여회를 개최하거나 참여하면서 이 진행과정을 주도하였다. 강화된 CMI 체제가 완결될 경우, 위기시 활용될 역내 긴급자금은 '05년 5월 395억불에서 2배 수준으로 확대되며, 위기발생 즉시 CMI에 참여한 모든 국가가 신속하게 공동지원을 하게 되어 위기방지 효과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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