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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호남고속철도 건설기본계획(안) SOC 추진위 상정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고속철도팀 2006.05.02 8p 보도자료

경부고속철도에 이어 국토 서남지역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오송~목포"간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2일 발표한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안을 그간의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수정.보완하여 4월 28일자로 SOC건설추진위원회에 상정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건설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울 보면, 지난해 6월 30일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역으로 선정된 오송에서 목포까지 총 230.9㎞ 구간 신선을 건설(서울에서 오송까지는 현재의 경부 고속철도를 공용)하고, 총 사업비는 약 10조 5,7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중간정차역은 남공주.익산.정읍.광주 지역에 설치하고, 오송~광주구간 건설에 우선 착수하여 2015년에 완공하며, 광주~목포구간은 오송~익산 구간 완공전에 착공하여 2017년까지 완공한다. 경부축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 국가기간교통축인 호남축에 고속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광주간은 현재보다 60분 단축(153분→93분)된 1시간 33분안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고, 서울에서 목포간은 현재보다 79분 단축(185분→106분)된 1시간 46분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실질적인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되게 된다. 또한,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20.7조, 임금유발효과 4.2조, 고용유발효과 17만 2천명 발생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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