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홍보를 확대하고 수급조절 및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금년 최초로 친환경농산물 자조금을 8억1천만원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금 조성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 홍보와 판로확대 및 수급조절에 큰 기틀을 마련하였고, 산지에서도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시장개척 활동 전개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신뢰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공동사업과 특화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하고, 공동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홍보와 수급조절을 위한 유통체계 구축, 품질관리 개선 및 조사연구사업 등이며, 특화사업은 시장개척 활동과 교육.홍보활동, 직판행사 및 상품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농림부는 자조금 조성과 함께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체.유치원 등 친환경농산물 대량소비처를 적극 발굴하고, 농관원,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하여 생산.유통과정상의 품질관리 강화와 도심지 판매장 설치를 확대하며, 일반농산물과 비교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 규명으로 소비자가 친환경농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도 밝히는 등 다양한 소비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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