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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본계획(안): 행정도시, 이중 환상형 도시로 건설
건설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지원단 기획팀 2006.05.04 16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와 행정도시건설청은 5월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에서 위원장인 한명숙 국무총리에게 "행정도시 건설기본계획 시안"을 보고했다. 도시의 기본골격은 도시둘레 20㎞를 따라 교통축을 만들고, 이 축을 따라 인구 2~3만명의 마을 20여개를 조성하며, 도시중앙부에 100만평의 대규모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공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행정도시의 인구규모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생활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50만 명으로 설정했고, 행정도시로 이전하는 12부 4처 2청 등 총 49개 정부기관은 장남평야 북서쪽 지역에 배치되며, 이전하는 정부기관을 4~6개의 유사기능별로 구분하여 업무연관성이 높은 기관을 소규모 군집형태로 배치할 계획이다. 행정도시는 2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주거지표를 설정하고, 생활권 규모를 2~3만 명으로 정하고 20~25개의 생활권을 조성하며, 주거지 인구밀도가 300명/㏊ 내외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도시는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도시 어느 곳이든 20분내 도착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며, 승용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할 수 있도록 수요관리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정도시 건설은 토지보상이 80%에 육박하는 등 사업추진이 당초계획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본계획시안이 제시됨에 따라 향후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금년 5월중 4차례 공청회를 거쳐 7월중 기본계획안을 확정짓고, 11월말까지 개발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 1단계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확정해 내년 하반기에 '첫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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