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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성학대 아동 치료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아동안전권리팀 2006.05.04 2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최근 증가하는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지속적 성학대 아동 치료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의료원내 학대아동전담팀('06.3 구성),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전담팀('06.4 구성)의 낮병동 시스템을 활용해 후유증 치료기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성학대의 경우 후유증에 대한 체계적,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감안, 전용 그룹홈을 설치(5월중, 서울지역 1개소)하여 전담팀과 연계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확대해 국립의료원, 지역 국립정신병원, 협력병원(61개 전담팀 구성병원), 지역정신보건센터 등과의 연계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학대행위자 중 약 81%가 부모인 점을 감안하여 알콜탐닉, 정신질환 등이 있는 부모에 대한 원인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성학대의 재발을 예방하고, 아동 연령대별 예방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동, 부모, 교사 대상의 교육도 강화하여 성학대를 초기에 예방.발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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