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어린이 특수질환에 대한 전문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정부 예산이 지원된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전문병원이 6월 기공식과 함께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전문병원은 2007년까지 총 사업비 475억원으로 150병상 규모로 건립하며, 건축 및 진료 준비과정을 거쳐 2008년 9월에 개원한다. 이 병원 건립으로 수도권에 편중된 전문 의료시설을 지방으로 분산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방도 균등하게 제공받고, 희귀.난치성 어린이질환의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였다. 복지부는 총 사업비 1,448억원을 투입하여 2009년까지 양산 부산대병원을 포함하여 총 3개소를 건립 지원하고, 2006년 및 2007년도에도 각각 국립대병원을 1개소씩 추가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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