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02년부터 '05년까지 총 11천명의 노인요양분야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향후 '10년까지 약 29천명의 안정적인 노인요양서비스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노인요양인프라 10개년 확충계획"에 따라 '02년부터 '05년까지 4개년간 양로시설 148개소, 요양시설 381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526개소를 확충하고, 총 43천명의 치매, 중풍 등의 노인의 보호기반을 추가적으로 마련하였으며, 사회복지사, 간호사, 생활지도원, 가정봉사원 등의 복지서비스 인력 약 11천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금년부터 '10년까지 5개년 동안 중.대형 노인요양시설 456개소 외에 다양한 시설유형을 신규 도입하여 소규모시설 359개소, 노인그룹홈 297개소, 노인재가지원센터 287개소 등 총 1,399개소를 확충하고, 노인요양분야 서비스 일자리로서 총 23천명을 추가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차상위 치매, 중풍노인 등 가정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07년부터 약 22천명을 대상으로 재가바우쳐 사업을 실시, 약 6천명의 돌보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06년에는 복권기금 300억을 활용하여 차상위이하 저소득 중증노인(약 6천명) 보호를 위해 가사간병도우미 사업을 실시하고, '07년부터 차상위계층 중증노인 약 22천여명에게 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칭 '돌보미바우쳐')를 지급하여 유료재가서비스 시장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요양산업에 민간참여를 촉진한다. 복지부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원활한 정착 및 질 높은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요양전문인력(가칭 '요양보호사')의 양성.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