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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안정적 혈액 확보를 위한 등록헌혈제 활성화 추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혈액장기팀 2006.05.10 29p 정책해설자료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혈액 부족 상황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2010년까지 등록헌혈자를 60만명 모집하여, 등록헌혈자의 헌혈 비율을 전체헌혈건수의 7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중심의 등록헌혈제 확대, 온라인 빠른 등록시스템 도입, 등록헌혈자의 접근성과 편이성 향상을 위한 채혈인프라 확대, 헌혈상담실을 통한 등록헌혈자 지원 강화, 사회적 예우 증진 등이 있다. 기존의 "헌혈의집" 방문자 중심의 수동적인 모집 방식을 탈피하여 대다수 성인들이 근무하는 기업.직장 중심으로 "기업헌혈약정 및 등록헌혈제 참여"로 확대시키고, 등록희망자가 편리하게 회원 가입.헌혈일정 예약.혈액검사조회 등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빠른 등록시스템"을 도입하였다. 2009년까지 "헌혈의집"을 100개소 확충하고, 운영시간도 지속적으로 연장하며, 기업 등록헌혈자의 헌혈참여를 위해 기업특성에 맞는 다양한 채혈인프라(이동헌혈의집, 헌혈버스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혈액원 헌혈상담실 운영을 강화하여 회원가입, 헌혈예약안내 서비스, 회원 상담 및 지원, 휴면회원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올해 말까지 CRM(고객관계관리)을 구축하여 등록헌혈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와 협조하여 올해 5월부터 등록헌혈회원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 등 11개 국립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였으며, 등록헌혈자 및 참여율이 높은 기업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고, 봉사학점인정, "헌혈명예전당" 운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